[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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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배우 사강의 둘째 딸 채흔이 콩나물 국에 반해버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사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강의 자녀 소흔과 채흔은 아빠와 함께 콩나물을 다듬었다. 이어 사강 네는 완성된 콩나물 국으로 즐거운 식사를 했다.

소흔은 ‘여왕님’이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하고 콩나물 국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엄마 아빠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빠를 따라 연근을 먹는 등 아빠와 똑닮은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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