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한채아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하차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녁을 만나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촬영 중 흰색 한복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살모사에 물려 죽음을 맞이, 극에서 하차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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