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과거 드라마서 완벽 복근 공개...초콜릿 식스팩 대박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다 잘될 거야

배우 곽시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에서 공개한 그의 복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곽시양은 과거 방송된 KBS2 ‘다 잘될 거야’에서 극중 최윤영 역을 맡은 금가은 앞에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곽시양은 탈의실에서 상의를 갈아입으며 탄탄한 근육이 자리한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조각 같은 초콜릿 식스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곽시양은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소연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다 잘될 거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