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동갑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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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 김주희가 홍콩 해변가에서 근육맨을 만났다.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아나운서 4인방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 촬영 중 2층 버스를 타고 홍콩 해변가를 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아름다운 바닷가 경치에 감탄하던 아나운서 4인방은 해변가에서 수영복 차림의 남자들을 보고 호들갑을 떨었다.

김주희는 “근육이 화가 났네”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서현진은 “자세히 좀 보자”라며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해변가의 멋진 남자들로부터 시선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등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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