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길선미
1길선미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박혁권에 말에 혼란스러워했다.

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선미(박혁권)이 이방지(변요한)에게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절을 돌아다니던 이방지에게 길선미가 나타나 “어머니를 만나고 싶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혼자 정해진 곳으로 오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방지는 분이를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했고, 길선미는 이어 나타난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말해 위험을 예고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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