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layout 2016-1-2 (3)
layout 2016-1-2 (3)
그룹 라붐이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복고송을 선보였다.

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라붐이 상큼하고 깜찍한 댄스곡 ‘아로아로’를 선보였다.

라붐은 마치 민트초코를 연상시키는 도트 무늬의 의상을 입어 상큼함을 자아냈다. 또 머리에는 리본핀을 꽂아 귀여운 매력까지 더했다.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 러블리즈, 업텐션, 라붐, 로열파이럿츠(RP), 이예준, 비아이지(B.I.G), 로드보이즈,리온파이브, 퍼펄즈, 슈퍼키드, 가물치, 장미, 숙희, 코코소리, 후니용이가 출연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