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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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의 2차 예고편이 오늘(28일) 오후 11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2차 예고편에는 지난 7월 23일,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까지 4명의 출연자들과 ‘신서유기’ 제작진의 첫 만남 몰래카메라 영상이 담겼다. 5년만에 한 자리에 뭉친 멤버들은 반갑게 인사를 하며 회포를 풀고, 삼겹살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판을 벌인다. 거나하게 취기가 오른 출연자들은 거침 없는 셀프 디스를 주고 받으며 웃음보를 터트릴 예정이다.

‘신서유기’가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디지털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강호동은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거야”라며 안도감을 내비쳤고, 이승기는 질세라 “최고죠”를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이승기는 “시청률 대신 클릭수가 흥행 지표가 될 것”이란 나영석 PD의 지적에 “우리가 클릭하면 되는데 그걸 왜 걱정해요?”라고 낙천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호동은 “씨름 협회에 얘기하면 지치지 않고 클릭한다”며 ‘클릭 천군만마’에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본편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에서 단독 공개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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