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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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파이터 추성훈의 예상치 못한 반전 운전 습관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29일 첫 방송되는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레이싱 도전에 앞서 출연자들의 운전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관찰카메라를 진행했다. 이 날, 추성훈은 과묵하게 운전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내비게이션과 대화하고 연이어 경로를 이탈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자신의 관찰카메라 영상을 본 추성훈은 “내가 운전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 조용하게 운전한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말도 많이 하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며 스스로 운전 습관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지하철도 방향을 잘 못 찾아서 반대로 가서 타기도 한다. 일본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한국에 와도 똑같더라.”며 평소에도 길치임을 고백했다. 또한, 추성훈은 운전할 때, 미러 선글라스를 낀 채 클럽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등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찬우는 본인의 운전습관을 본 후 “내가 운전하는 모습이 멋있을 줄 알았는데, 입 벌리고 있는 모습이 바보 같았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29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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