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50대 앞둔 왕언니 맞아? 도트무늬 비키니 자태가 황홀
배우 채정안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채정안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도트 무늬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47세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섹시함이다.

채정안은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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