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간증 기도' 논란 이후 근황…단아한 한복입고 리즈 미모 정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윤은혜는 "설~~~~잘 보내세용🙏💕"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 단아하고 품격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온라인에는 윤은혜가 기도회에서 수많은 신도들을 앞에 두고 "주여!"라고 외치며 통성기도 하는 영상이 확산돼 이슈에 오른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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