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편의 노예된 기분" 트루디♥이대은, 신혼인데 벌써 눈물바다('우리들의차차차')
[종합] "남편의 노예된 기분" 트루디♥이대은, 신혼인데 벌써 눈물바다('우리들의차차차')
이대은, 트루디 부부가 각방을 쓴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트루디는 "친한 오빠가 갑자기 족발을 사준다며 연락이 왔다. 그 자리에 오빠가 있었다. 누구냐고 물으니까 대한민국에서 본인이 가장 잘생긴 야구 선수라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날 첫 멘트가 '결혼 언제할거야?'였다. 너무 잘생겼으니까 바람둥이일거다 확신하고 결혼 생각없다고 했더니. 그럼 나도 안해하더라. 그때 심쿵이었다"라며 이대은과 첫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대은은 "여성분한테 먼저 대시를 해 본적이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각방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대은은 "안방 침대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각방을 쓴다"고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결혼 8개월차에? 빠르다"며 놀랐다.

이사 준비에 한창인 트루디는 이대은과 함께 하기를 바랐다. 트루디는 "오빠는 눈을 뜨면 바로 컴퓨터실로 간다. 하루 10시간씩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아내의 이사 준비 요구에도 이대은은 "게임 해야지"라고 이야기했고, 트루디는 "9시에 라이브 커머스까지 있는데 내가 생색내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트루디는 "남편의 노예가 된 느낌을 받는다"며 눈물을 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