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스틸 / 사진제공=SBS

'런닝맨' 스틸 / 사진제공=SBS

SBS '런닝맨'이 오늘(19일) 방송부터 '집사부일체' 특집 편성에 따라 3주간 평소보다 5분 이른 오후 4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이번주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결혼의 '1등 공신' 유재석이 폭로한 '소개팅 주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10대부터 60대를 대상으로 한 실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토론을 펼쳐 본인의 순위를 맞히는 앙케트 미션을 진행했다.

'본인 수준에 비해 이성을 보는 눈이 과하게 높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유재석의 폭로가 시작됐다. 지석진의 소개팅 주선자였던 유재석은 "솔직히 형수님을 소개해줄 때 형수님에게 미안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밝혔는다. 지석진이 본인 수준에 비해 눈이 과하게 높은 또 다른 이유까지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발끈한 지석진 역시 회심의 반격을 날려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전소민은 "나도 눈이 진짜 높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거짓말하지 마라. 우리가 네가 누구 만났는지 다 아는데"라며 전소민의 과거 연애사까지 폭로했다. 이에 전소민은 "보고 있니?"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려 과연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석진 결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의 끝도 없는 과거 연애사 폭로 전쟁은 19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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