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SNS 통해 근황 공개
영화 '마지막 숙제' 출연 확정
2016년 성매매 논란 뒤 5년만
배우 엄태웅. /텐아시아DB

배우 엄태웅. /텐아시아DB

배우 엄태웅이 5년간의 자숙을 마치고 복귀 확정을 알린 뒤 근황을 전했다.

엄태웅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태웅이 직접 찍은 풍경 사진이 담겨 있다. 그는 남다른 촬영 실력을 뽐내며 여유로운 일상을 알렸다.
/사진=엄태웅 인스타그램

/사진=엄태웅 인스타그램

한편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하지만 허위 사실로 밝혀졌으며, 해당 종업원은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엄태웅은 4개월에 걸친 법적공방 끝에 성폭행 혐의는 벗었으나,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현재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 출연을 확정 짓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2013년 발레 무용가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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