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영자가 실버타운 체험기를 공개했다. 실버타운에서도 멈출 줄 모르는 이영자의 먹방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실버타운 투어에 나선 이영자의 생생한 후기가 전해졌다.

이날 이영자는 "빠르면 6~7년 안에 실버타운에 입주할 계획이다. 엄마와 내가 들어갈 곳을 찾아보려 한다"라고 밝혀 매니저 송실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송실장은 "전혀 몰랐다. 정말 깜짝 놀랐다"며 이영자의 노후계획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송실장과 함께 본격적인 실버타운 투어를 이어갔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도심형 실버타운. 모던한 인테리어는 물론 완벽하게 구비된 가구와 도서관, 음악 감상실,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장까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식당. 입주자 전용 식당에는 건강과 맛을 두루 챙긴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돼 있었다. 이영자는 입주자와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게 별도로 마련된 식당에서 호텔 뷔페급 음식을 먹스럽게 흡입했다. 이영자는 잡채에 나물, 연잎밥, LA갈비를 쉴 틈 없이 먹으며 고퀄리티 맛에 감탄했다.

두 번째 실버타운은 전원형 실버타운이었다. 이곳은 푸른 산과 맑은 물이 함께 한 가평에 위치, 자연 속 아름다운 풍광으로 눈길을 끌었다. 야외 골프장과 텃밭, 나무 산책로가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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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송실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전원형 실버타운을 200% 만끽했다. 이영자는 "당장 들어와 살고 싶다"며 실버타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에 이영자는 "왠지 실버타운에 대한 언급이 금기시 되어 있지 않나. 그걸 깨야 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간의 실버타운 이미지를 완벽히 뒤집는 이영자의 체험기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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