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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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30일 타이틀곡 'Given-Taken(기븐-테이큰)'으로 데뷔한다.

ENHYPEN은 2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BORDER : DAY ON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인트로 : 워크 더 라인(Intro : Walk the Line)'을 시작으로 '기븐-테이큰(Given-Taken) '렛 미 인(Let Me In (20 CUBE))' '10 먼스(10 Months)' '플리커(Flicker)' '아웃트오 : 크로스 더 라인(Outro : Cross the Lin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여섯 곡이 수록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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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엔하이픈의 데뷔 타이틀곡이 마침내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기븐-테이큰'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 Choose-Chosen에서 노출됐던 키워드로, ‘Trainee-Artist(연습생-아티스트)', 'Failure-Success(실패-성공)', 'Blood-Light(피-빛)', 'Us-the Others(우리-다른 존재)' 'Mortal-Immortal(죽음-영생)' 등 상반된 두 세계를 상징하는 단어들이 연이어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은 상반된 두 세계의 경계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고민과 복잡한 감정,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세상의 첫날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이랜드(I-LAND)'에서 수많은 미션을 수행한 뒤 최종적으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그룹인 만큼, ‘주어진 것인지 아니면 쟁취한 것인지’ 화두를 던지는 '기븐-테이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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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엔하이픈은 인트로 리릭 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의 꿈을 이룬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경계에서 내딛는 첫 발걸음을 노래, 데뷔에 대한 가슴 벅찬 기대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은 오는 30일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틱톡,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V LIVE 등 5대 SNS에서 각각 ‘밀리언 팔로워’를 달성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SNS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시 및 공유하는 데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의 ENHYPEN을 향한 열렬한 반응과 지지를 방증한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와 '아이랜드'를 통해 입증한 일곱 멤버의 역량, 그리고 역대급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출발하는 엔하은이 데뷔와 함께 '올해의 신인'으로 우뚝 설 것인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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