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효리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이효리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효리가 임신 계획을 깜짝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의 셀프 '주간 아이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MC 광희의 진행에 따라 싹쓰리는 아이돌 필수 관문인 2배속 댄스과 릴레이 댄스까지 소화하며 명불허전 팀워크를 드러냈다. 이어 싹쓰리만의 기상천외한 ‘오또케송’으로 센스를 뽐냈다.

무엇보다 싹쓰리 후속활동 계획에 대한 궁금증이 큰 상황에서 유두래곤은 "이상순에게 겨울 시즌 송 하나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겨울에 다시 뭉칠 의향에 대해 린다G는 "제가 지금 임신계획이 있는데 만약 그때 임신이 안된다면 참여하도록 하겠다.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 결혼 8년 차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별선물로 임신 테스트기를 달라고 능청을 떨며 유두래곤과 비룡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