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온앤오프' 출연
韓드라마로 한국어 공부
빈지노, 자연스러운 일상
'온앤오프' 스테파니 미초바 / 사진 = tvN 영상 캡처

'온앤오프' 스테파니 미초바 / 사진 = tvN 영상 캡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온앤오프'를 통해 리얼한 모습을 보인다.

11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tvN '온앤오프' 영상에는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미초바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집중해서 봤고 '둘이 무슨 관계야?'라는 대사에서 '관계'라는 단어를 노트에 적었다.

미초바는 "공부하려고 드라마를 본다. 최근에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며 '불쌍', '정신', '시비' 등의 단어를 적었다.

이어 드라마에 집중한 미초바는 "미친 X"이라고 말했고, "보통 외국어 공부할 때 나쁜 단어부터 공부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국어 학원에 가려던 미초바는 자고 있던 빈지노에게 인사를 했다.

한편, '온앤오프'에서는 미초바, 빈지노, 반려견 꼬미가 함께 살고 있는 일상이 그려진다.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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