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1위 트로피
"최고의 생일선물"
헹가래+케이크 '축하'
'엠카운트다운' 뉴이스트 / 사진 = Mnet 영상 캡처
'엠카운트다운' 뉴이스트 / 사진 = Mnet 영상 캡처
'엠카운트다운' 뉴이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와 밴디트의 1위 트로피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뉴이스트는 'I'm in Trouble', 밴디트는 '정글'로 1위 후보에 올랐다. 5월 셋째주 1위는 큰 차이로 뉴이스트가 차지했다.

JR은 "이번 앨범에 작업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또 생일을 맞은 아론은 "최고의 생일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28번째 생일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렌은 "마스크 잘 착용하고 감기 조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은 "우리 그거 하자"라며 아론을 들어올리고 헹가래를 했다. 이어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를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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