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무인도行 떠날 '1人'은 누구?
치열한 눈치싸움
김선호, 악마의 유혹 앞에 배신?
'1박 2일'에서 '김씨 동맹'을 맺은 김선호, 라비, 김종민 / 사진제공=KBS2

'1박 2일'에서 '김씨 동맹'을 맺은 김선호, 라비, 김종민 / 사진제공=KBS2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멤버들이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15일 방송될 ‘1박 2일’에서는 무인도에 첫 입성한 여섯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공개된다.

문명 도구를 모두 반납하는 혹독한 오프닝부터 ‘생존템’ 획득 미션까지, 험난한 무인도에 첫 발을 내디딘 멤버들은 또 한 번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발표에 충격을 받는다. 멤버들의 자체 투표를 통해 결정된 오직 한 사람만이 ‘프리미엄 무인도 체험’의 주인공으로 새 여정을 떠나게 된다는 것.

멤버들은 행운(?)의 주인공을 결정하기 위해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친다. 김종민은 김선호에게 접근해 “서로 투표하지 말자”는 달콤한 제안을 한다. 악마의 손길과도 같은 김종민의 유혹에 말려든 김선호와, 여기에 합세한 라비(김원식)까지 김씨 3형제의 ‘김씨 동맹’이 극적으로 체결돼 관심이 쏠린다.

서로에 대해 굳건한 신뢰로 가득한 분위기도 잠시, 현장은 순식간에 배신과 반전이 난무한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과연 김종민, 김선호, 라비 중 약속을 깨뜨리고 배신한 사람이 누구일지, 산산조각난 동맹이 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진다.

무인도에 도착한 여섯 멤버들의 우여곡절 가득한 여정기와 ‘프리미엄 무인도 체험’을 하게 될 주인공의 정체는 15일 저녁 6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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