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장도연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와 장도연이 무지개 스튜디오를 찾았다.

장도연은 아침 일찍 일어나 키우는 콩나물을 먼저 확인했다. 콩나물에 물을 주기 위해 바쁘게 돌아다니던 장도연은 콩나물에 물을 주고 검은 천으로 덮었다. 왜 햇빛을 가리냐는 질문에 장도연은 “그건 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황작물을 좋아한다는 장도연은 아침부터 고구마와 뻥튀기 과자를 먹으며 아침 식사를 했다. 그는 식사를 하며 신문을 보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장도연은 신문을 보다 말고 피자 할인 광고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밀린 일기를 쓰던 장도연은 초등학생이 밀린 숙제를 하듯 짧게 두 문장만 썼다. 본격적으로 고구마를 먹기 시작한 장도연은 다큐와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울다가 웃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당황하게 했다.

간단하게 부스러기만 줍는 청소를 한 후 홈쇼핑을 보던 장도연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밍크코트가 싫다는 어머니 말에 장도연은 “사준다는 말은 안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뇌섹녀 면모를 보인 장도연은 운전을 하는 도중에도 영어 라디오를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는 단어만 따라 말하며 발음을 굴리며 영어 연습을 했다.

카페 옆 좁은 주차장에 차를 대던 장도연은 몇 분 째 주차를 못했다. 그 모습을 보던 허안나와 이은형이 물심양면으로 주차하는 것을 도와줬다. 이은형은 “그냥 주차하지 말고 그대로 한강이나 가자”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디어 회의 이후 다시 주차된 차를 빼던 장도연은 “나 이제 차 안 가지고 다녀야겠다”라고 말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장도연은 저녁을 위해 도가니탕을 만들었다. 도가니탕에 제육볶음을 먹던 장도연은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다들 저 보면 재미없게 사냐고 하는데 나는 재밌다”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의 공감을 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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