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왼쪽), 엑소의 세훈./ 텐아시아 DB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왼쪽), 엑소의 세훈./ 텐아시아 DB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부터 엑소 세훈까지, 톱 K팝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모교 사랑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지민이 부산예술고등학교 전교생의 책걸상을 교체해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민이 부산예고 전교생 1200명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해줬으며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길 원해 지난 겨울방학 기간에 조용히 선행을 했다고 전했다.

부산 회동초등학교, 윤산중학교, 부산예고 출신인 지민의 후배 사랑은 처음이 아니다. 2019년 5월엔 부산시교육청에 1억 원을 비공개로 기부했다고 전해졌다. 교육청에만 두 번째 기부였다. 2018년엔 폐교된 회동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에서 전교생 60명에게 사인 CD를 나눠주기도 하고 일부 졸업생에겐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했다.

엑소의 세훈은 모교인 서울 망우초등학교에 학교 사랑 장학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최근엔 망우초의 한 학생이 올바른 성품과 성실한 자세 등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EXO 오세훈’ 장학생으로 선정됐다는 증서를 받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세훈은 이외에도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왔다. 세훈은 2018년 어린이날에도 선덕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으로 컴백한다. 세훈의 모습은 3월호 더블유 코리아에서 화보로 만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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