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과 펭수의 깜짝 만남이 이뤄졌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펭수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펭수의 발자국을 따라 긴 복도를 걸었고, 복도 끝 붕어빵을 만들고 있는 펭수를 만났다. 펭수는 “유산슬을 불렀는데, 유재석 선배님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펭수는 자신이 구운 붕어빵을 건넸고, 유재석은 붕어빵을 맛있게 먹었다.

유재석은 펭수에게 왜 불렀냐고 물었고, 펭수는 골드 버튼을 자랑했다. 펭수는 “오신김에 이것 좀 같이 정리해달라”고 부탁했고, 유재석이 뭘 하면 되느냐고 묻자 “그건 나도 모른다. 정리하는 척 해라”고 답했다.

펭수는 유재석에게 회사를 소개했다. 유재석은 “펭숙소에서 안 지내지 않느냐”고 아는 척했고 펭수는 “잘 아시네요. 숙소인 소품실 너무 저거하다”고 말했다. 펭수는 EBS 로비에 마련된 펭 하우스를 소개했고, 자기애 가득한 가구가 폭소를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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