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더 게임’ 인물관계도./사진제공=MBC

‘더 게임’ 인물관계도./사진제공=MBC

‘더 게임’ 인물관계도./사진제공=MBC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측이 21일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이날 공개된 인물관계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옥택연과 이연희, 임주환이다. 극 중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옥택연과 중앙서 강력반 1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형사 이연희, 그리고 국과수 법의관인 임주환 등 세 사람의 관계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것. 특히 죽음을 보는 남자 태평(옥택연 분)부터 죽음을 막는 여자 준영(이연희 분), 죽음이 일상인 남자 도경(임주환 분)까지 죽음을 마주한 세 사람의 각각 다른 시선은 이들의 치밀한 심리전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을 둘러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태평의 사람들’로 구분되어 있는 은퇴한 예언가 백선생(정동환 분)과 이연화(류혜란 분), 준영과 함께 일하는 중앙서의 강력계장 남우현(박지일 분)과 강력1팀 팀장 한동우(최재웅 분)와 팀원들, 하나일보의 시경캡 이준희(박원상 분)를 비롯해 ‘0시의 살인마’ 조필두(김용준 분) 등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내뿜는 캐릭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이들이 사건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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