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99억의 여자’ OST 앨범 / 사진제공=KBS

’99억의 여자’ OST 앨범 / 사진제공=KBS

’99억의 여자’ OST 앨범 / 사진제공=KBS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에 OST 합본 앨범을 출시한다.

‘99억의 여자’ 합본 앨범은 오랜만에 OST 작업에 참여해 큰 화제를 모은 가수 바비 킴의 ‘El Camino’ 를 비롯해 신비로우면서 쓸쓸해 보이는 서연(조여정 분)의 내면을 표현한 ‘Siuil a Run’, ‘LadyBlue’, 겨울감성을 자극하며 숨쉬고 싶은 서연의 마음을 표현한 EJAE의 ‘Take it slow’이 수록된다.

또 극중 김석 역으로 연기에 도전한 가수 영재의 소박하고 담백한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서정적이면서도 서글픈 멜로디에 이국적인 감성을 더하며 마음을 울린 임태경의 ‘Donde voy’, 서연의 욕망과 달라지는 모습들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표현한 AOA 유나의 ‘My Diamond’까지 총 8곡의 가창곡과 매 회마다 긴장감을 고조시킨 스코어 8곡까지 총 16트랙으로 구성됐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믿고 보는 배우이자 영화 ‘기생충’의 히로인 조여정이 선택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자 캐릭터에 녹아 들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함으로써 첫 회부터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99억의 여자’는 최종회까지 4회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23일 3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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