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그맨 이용진(왼쪽), 유병재./ 사진제공=엠넷

개그맨 이용진(왼쪽), 유병재./ 사진제공=엠넷

개그맨 이용진(왼쪽), 유병재./ 사진제공=엠넷

엠넷이 16일 “힙합 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개그맨 이용진과 유병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국내 힙합의 부흥을 일으킨 래퍼들이 출연해 그들의 일상과 내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다.

이용진은 최근 ‘괴릴라 데이트’ 등을 통해 힙합에 대한 깊은 조예를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이용진과 유병재의 힙합을 향한 과한 열정과 이로 인한 둘 사이의 은근한 신경전이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이용진은 “예전부터 힙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출연하는 래퍼들과 재밌는 케미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유병재 역시 “직접 커버 영상을 찍을 정도로 레트로 힙합을 좋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오는 2월 28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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