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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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데뷔 9주년 축하에 고마움을 표했다.

세리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와 달링들, 달샤벳 9주년이에요! 잊지 않고 축하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야! 9주년 맞이 우리 멤버들이랑 어떤 걸 기획해볼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샤벳 멤버들이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전 멤버였던 지율과 가은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달샤벳은 2011년 1월 4일 데뷔 앨범 ‘Supa Dupa Diva’를 발매했다. 이후 같은 해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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