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에 재진입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미니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빌보드 200’에서 193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지난 4월 27일 ‘빌보드 200’에서 진입 첫 주 1위로 시작해 2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꾸준히 ‘빌보드 200’에 진입해 통산 29번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월드 음반’ 3위, ‘인디펜던트 음반’ 8위, ‘톱 커런트 음반’ 41위 등으로 각종 차트 상위권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 발표된 방탄소년단 슈가와 할시(Halsey)의 협업곡 ‘SUGA’s Interlude’는 ‘디지털 송 세일즈’ 41위, ‘팝 디지털 송 세일즈’ 24위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126주 연속 1위에 올라, 최장기간 연속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통산 156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아티스트 100’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빌보드가 발표한 2019년 연말 차트(YEAR-END CHARTS)에서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2위, ‘톱 아티스트’ 15위를 차지, 한국 가수 최초로 3년 연속 차트인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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