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래퍼 스윙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기리보이와 가수 선우정아, 양다일/사진=텐아시아DB,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래퍼 스윙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기리보이와 가수 선우정아, 양다일/사진=텐아시아DB,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래퍼 스윙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기리보이와 가수 선우정아, 양다일/사진=텐아시아DB,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가수 양다일, 선우정아와 래퍼 스윙스, 기리보이 등 대세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청춘 커피 페스티벌’이 오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 타워 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선 커피와 함께 토크 콘서트와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첫째 날 낮 시간에는 ‘감성 보컬’ 은종과 김수영이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선우정아와 양다일은 마지막 순서를 책임진다. 둘째 날에는 JTBC ‘슈퍼밴드’ 출신 닥터스 밴드와 저스트뮤직의 래퍼 스윙스, 기리보이가 출연한다.

유명 유튜버들은 ‘나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댄스 버스킹으로 유명한 ‘춤추는 곰돌(김별)’을 비롯해 운동화 리뷰 방송을 하는 ‘와디의 신발장(고영대)’, 반려동물 콘텐츠로 37만 명의 구독자를 모은 ‘시바견 곰이탱이여우(백송희)’가 함께 한다.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시리즈의 백세희 작가도 참석해 ‘어두운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타벅스·엔제리너스·이디야커피·파스쿠찌·카누 등 유명 커피 브랜드는 각종 체험 이벤트와 독립 카페를 운영한다. 스타 바리스타들도 무대에 올라 커피에 관한 강연과 시연을 펼친다.

매년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상영하는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에는 최초로 대한민국 커피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시상하는 ‘제1회 대한민국 커피산업 공로상’도 마련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커피협회, 한국커피연합회, 블랙워터이슈와 공동으로 5개 부문 공로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커피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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