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케이윌.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윌이 콘서트 ‘이대로’의 연습 현장을 19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케이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등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케이윌은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이대로’를 펼친다. 총 8회의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히트곡은 물론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숨은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케이윌은 2주 동안 소극장에서 여는 공연인만큼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하기 위해 곡 목록부터 무대 연출 등 세심하게 신경 쓰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케이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등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케이윌은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이대로’를 펼친다. 총 8회의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히트곡은 물론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숨은 명곡을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케이윌은 2주 동안 소극장에서 여는 공연인만큼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하기 위해 곡 목록부터 무대 연출 등 세심하게 신경 쓰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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