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나(위), 박재범./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싱어송라이터 유나(위), 박재범./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싱어송라이터 유나(위), 박재범./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싱어송라이터 유나(YUNA)의 새 디지털 정규 앨범 ‘루즈(Rough)’가 12일 발매됐다.

이는 유나가 2016년 발표한 ‘챕터스(Chapters)’ 이후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유나는 ‘챕터스’에 수록된 곡 ‘크러시(Crush)’에서 세계적인 뮤지션 어셔와 협업해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루즈’에는 ‘힙합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or The Creator), 일본의 인기 록 뮤지션 미야비(MIYAVI), 영국 출신의 래퍼 리틀 심즈(Little Simz)를 비롯해 마세고(Masego), 지이지(G-Easy), 카일(KYLE)이 참여했다.

박재범(Jay Park)도 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나는 이번 앨범에서 박재범과 듀엣곡 ‘Does She’를 함께 불렀다.

유나는 10대부터 음악을 독학해서 여러 경연대회에 참가하며 재능을 과시했다. 로스쿨을 졸업하는 과정에서도 아마추어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6월엔 ‘2019 울트라코리아’ 공연으로 내한하기도 했다. 당시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Blank Marquee’ 무대를 선보였다.

‘루즈’는 음원 뿐 아니라 음반으로도 소장할 수 있다. 오는 17일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핫트랙스 등 온라인 음반 사이트와 교보문고, 영풍 문고 등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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