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집사부일체’ 베르나르 베르베르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 베르나르 베르베르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배우 이상윤의 비밀을 맞췄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과 관찰 수업에 나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상윤에게는 굉장히 오래된 못 잊은 옛사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당황했고 이상윤은 침묵에 잠겼다. 이상윤은 침묵을 깨고 “맞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감이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호기심의 문제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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