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릅 XXX./ 사진제공=바나
그릅 XXX./ 사진제공=바나
힙합 듀오 XXX가 최근 글로벌 잡지 ‘페이더(The FADER)’의 영상 인터뷰에 출연했다.

페이더는 뉴욕을 본사로 한 잡지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페이더를 ‘새로운 음악-패션의 바이블(The new music-and-fashion-bible)’이라고 표현했다.

XXX는 페이더의 간판 인터뷰 컨텐츠인 ‘First Times’에 출연해 자신들의 첫 번째 일자리 등 각자의 첫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XXX는 정규 1집 더블 앨범 ‘LANGUAGE’와 ‘SECOND LANGUAGE’를 지난해 11월과 2월에 각각 발매한 이후 빌보드, 애플뮤직, 레드불 라디오, 하이스노바이어티, 오피스 매거진 등 글로벌 매체와의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다.

XXX는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며 각자의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기도 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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