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민호 해외팬이 25일 오전 서울 수서동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민호 사회복무에 출근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있다.

배우 이민호 해외팬이 25일 오전 서울 수서동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민호 사회복무에 출근을 기다리고 있다.
배우 이민호 해외팬이 25일 오전 서울 수서동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민호 사회복무에 출근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소집 해제하는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 발목뼈 등 큰 부상을 입었으며 드라마 촬영 도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았다.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으로 첫 출근해 이후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해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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