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1억 뷰를 넘긴 뮤직비디오의 총 조회수가 50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1억 뷰를 넘어선 뮤직비디오는 총 18편이다.

방탄소년단은 ‘DNA’ 7억 뷰, ‘FAKE LOVE’ ‘불타오르네’가 5억뷰, ‘쩔어’ ‘MIC Drop’ 리믹스, ‘피 땀 눈물’ ‘IDOL’이 4억뷰, ‘Save ME’ ‘낫 투데이(Not Today)’가 3억뷰, ‘상남자’ ‘봄날’ 2억뷰, ‘Danger’ ‘I NEED U’ ‘호르몬 전쟁’ ‘하루만’ ‘We Are Bulletproof Pt.2’ ‘RUN’,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가 1억뷰로 이를 합하면 50억 뷰다.

특히 지난 12일 공개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는 37시간 37분 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면서 ‘전 세계 최단 시간 1억 돌파’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15일) 오전 3시 23분께 7억을 돌파한 ‘DNA’는 한국 그룹 최초로 6억 뷰를 달성했다는 기록도 있다. ‘DNA’는 강렬한 색감으로 그려진 가상현실과 우주 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장면을 통해태초부터 운명적으로 얽힌 DNA’라는 가사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DNA’ 2017 9월 공개 이후 빌보드 메인 차트 100’에서 4주 연속 차트에 올랐으며 지난해 2월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골드디지털 싱글 인증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전 세계 최초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마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플로, 바이브, 올레뮤직 등 9개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곡을 차트 줄세우기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등 전 세계 67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과 함께 미국 ‘톱 200’차트에서 4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외신도 방탄소년단 컴백에 쏠린 전 세계의 시선을 반영했다. CNN은 ‘BTS! 비틀즈 이후 이런 팬덤은 없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세계 음악차트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그룹들은 K팝을 ‘틈새시장 상품’에서 세계적으로 환영받는 문화로 만들면서 전 세계에 헌신적인 팬덤을 양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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