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이통의 ‘오 직 직 진’. 사진제공=스톤쉽
제이통의 ‘오 직 직 진’. 사진제공=스톤쉽
래퍼 제이통의 신곡 ‘오 직 직 진’이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는 제이통이 지난해에 발매한 EP ‘회귀(回歸)’ 이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이번 싱글에서는 ‘로다운30’과 함께 ‘Pinecone Rock’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펑키한 록 비트와 묵직한 랩으로 구성돼 있다.

뮤직비디오는 플립이블(FLIPEVIL)이 연출했으며, 부산에서 촬영했다.

제이통이 소속된 스톤쉽은 “‘오 직 직 진’은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제이통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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