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김상중/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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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이 현실적인 문제를 꼬집을 수 있어서 MBC ‘더 뱅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더 뱅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가 한 사건을 계기로 은행 본점 감사로 승진해 남다른 능력을 가진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일본의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 김상중은 ‘“감독님이 정확히 만화책 세 권 가지고 찾아오셨다”며 “원작도 보게 됐지만, 나중에 시놉시스와 대본을 보고 이 작품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 드라마는 허구라고 하지만 이 드라마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강하다. 현실적인 문제를 꼬집어서 설명할 수 있는 게 좋아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실의 3인방(차인하, 안우연, 신도현)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배우들의 평균 연령을 낮춰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뱅커’에는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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