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현장 사진 /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현장 사진 /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현장 사진 / 사진제공=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15분 요리대결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중계된다.

25일(오늘)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웹툰계 이단아’ 이말년 작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말년 작가는 최근 웹툰 못지않게 인터넷 방송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MC들은 “아직도 ‘냉장고를 부탁해’의 15분 요리 대결을 못 믿는 사람들이 있다”며 “인터넷 방송을 통해 15분 요리 대결을 라이브로 보여주자”고 제안한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15분 요리 대결 최초로 실시간 중계가 시작된다.

이말년과 주호민 작가가 녹화장을 누비며 생생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전달하자 라이브 방송 실시간 시청자 수는 순식간에 8000명을 돌파한다. MC와 셰프 군단은 처음으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 세상 예능이 아니다” “믿고 보는 ‘냉부’” 등 구독자들이 달아주는 실시간 댓글에 적극적으로 답한다.

요리대결 후 김풍 작가는 “이말년이 먹는 걸 보면 식욕이 떨어진다”고 폭로한다. 이말년 작가도 “나는 이미 인터넷에서 식욕을 떨어트리는 ‘다이어트 먹방’으로 유명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셰프들의 음식을 맛본 그는 “새로운 맛을 발견한 내가 싫지 않은 느낌이다”라며 본인 기준에서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내린다. 이에 김풍 작가는 “밥 먹을 때 이렇게 감탄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실시간 라이브로 펼쳐진 15분 요리 대결 결과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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