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안녕하세요’/사진제공=KBS2

KBS2 ‘안녕하세요’/사진제공=KBS2

KBS2 ‘안녕하세요’/사진제공=KBS2

KBS2 ‘안녕하세요’에서 정채연과 예빈이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25일)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는 고민해결사로 변신한 다이아 정채연과 예빈의 톡톡 튀는 사이다 활약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정채연과 예빈은 녹화내내 고민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신의 생각을 똑 부러지게 전했다.

먼저 정채연은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여동생의 사연에 자신도 한때 외모 때문에 고민했던 경험담을 밝혔다. “중학교 때 뚱뚱했었거든요”라며 말을 꺼낸 정채연은 당시 몸을 가리기 위해서 가디건을 입고 다닐 정도로 자존감이 낮았다고 했다. 지나가던 선배의 한 마디에도 큰 상처를 받았다는 정채연은 이에 사연자를 위한 고민 해결에 나선다.

그런가하면 적재적소에서 빵빵 터지는 예빈의 사이다 멘트는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리게 만들 예정이다. 예빈은 여동생에게 격일제 데이트를 하라고 억지로 주장하는 오빠의 사연을 듣던 중 “그럼 오빠는 격일제로 만났어요?”라고 정곡을 찔러 폭풍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상큼발랄한 비주얼로 한 번,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이다 멘트로 또 한 번 ‘안녕하세요’의 고민해결사로 변신한 두 사람의 맹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마지막 사진 속에는 터져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아내는 정채연과 예빈의 모습이 포착돼 이번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두 사람이 눈물을 참고 있는 이유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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