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하하(왼쪽), 별. / 텐아시아DB
가수 하하(왼쪽), 별. / 텐아시아DB
가수 하하와 별이 다둥이 부모가 된다.

31일 하하·별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별이 최근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10주 차여서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밝혔다. 내년 출산 예정이다.

2012년 결혼식을 올린 하하와 별은 2013년 첫째 아들을 낳았고, 2016년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2년 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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