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이돌룸’ 송민호(왼쪽부터), 이승훈/사진제공=JTBC
‘아이돌룸’ 송민호(왼쪽부터), 이승훈/사진제공=JTBC
‘아이돌룸’ 송민호(왼쪽부터), 이승훈/사진제공=JTBC
솔로 데뷔를 앞둔 위너 송민호가 JTBC ‘아이돌룸’을 찾는다.

26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송민호는 일찌감치 ‘아이돌룸’ 출연을 확정하고 녹화를 마쳤다. ‘아이돌룸’ 송민호 편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데, 이는 송민호의 솔로 데뷔 후 첫 예능 프로그램이 된다.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는 대표 ‘예능돌’이자 실력파 래퍼인 송민호가 ‘아이돌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위너 멤버 이승훈과 10년 지기 절친 블락비 피오가 깜짝 출연해 지원사격을 한다”고 밝혔다. 현실친구 이승훈과 피오는 송민호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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