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B.A.P 일본 팬미팅 포스터. / 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 일본 팬미팅 포스터. / 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에이피(B.A.P)가 오는 28일 일본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팬미팅을 연다.

26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약 9개월 만에 여는 일본 팬미팅에서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악수회 등 이벤트도 준비했다.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B.A.P는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되짚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나가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귀띔했다.

더불어 B.A.P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일본에서 발매 예정인 음반 홍보 활동도 본격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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