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소유진이 ‘한식대첩-고수외전’ 출연자, 제작진에게 커피차와 밥차를 선물했다. /사진제공=Olive
소유진이 ‘한식대첩-고수외전’ 출연자, 제작진에게 커피차와 밥차를 선물했다. /사진제공=Olive
소유진이 Olive ‘한식대첩-고수외전’을 위해 밥차와 커피차를 선물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식대첩-고수외전’ 제작진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훈훈한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소유진이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와 커피차 선물을 보내온 것. 그녀는 “오늘은 소여사가 쏜다! 한식대첩-고수외전 화이팅!♥”이라며 ‘한식대첩-고수외전’ 스태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스태프들은 소유진의 선물을 받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소유진의 남편이자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백종원, 그리고 MC 김성주가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글로벌 톱 셰프가 한식 고수와 만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한식대첩-고수외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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