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오늘(22일) 성유리 출연…친근 매력+솔직 입담 예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성유리/사진제공=SBS 파워FM

배우 성유리가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로 오랜만의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성유리는 22일 방송되는 ‘컬투쇼’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성유리는 특유의 친근함으로 ‘컬투쇼’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의 성유리의 입담이 예고됐다.

성유리는 현재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출연 중이다. ‘야간개장’은 셀럽들이 밤에 어떤 곳에 가고 무엇을 하는 지, 스타들의 ‘밤’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유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혼생활, 집순이 일상 등을 공개했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컬투쇼’는 22일 오후 2시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