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2 ‘사서고생2’/사진제공=JTBC2
JTBC2 ‘사서고생2’/사진제공=JTBC2
스위스로 간 산다라 박이 JTBC2 ‘사서고생2: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에서 같은 소속사 가수들의 굿즈 판매에 나섰다.

21일 0시 방송되는 ‘사서고생2’ 4회에서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두 번째로 큰 벼룩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스위스에서 무사히 하룻밤을 보낸 박준형, 산다라박, 은혁, 딘딘, 종현은 뷔르클리 마켓에서 두 번째 장사에 도전했다. 뷔르클리 마켓은 중고 물품과 애장품을 판매하는 콘셉트의 ‘벼룩시장’인 만큼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한국에서부터 공수한 비장의 물품들을 준비했다.

산다라박은 “빅뱅, 위너, 아이콘의 굿즈들을 직접 챙겨왔다”며 스위스에서 K-POP 물품을 판매할 것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화려한 물건들의 향연에 “센스 넘친다”며 “오늘은 최고의 수익을 내보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평소 지드래곤의 팬으로 알려진 딘딘은 산다라박이 챙겨온 지드래곤 굿즈를 보고 “이건 내가 사고 싶다”며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장사가 시작되자 딘딘과 은혁은 지난번과 같이 호흡을 자랑하며 판매에 나섰다. 이에 형들을 부러워하던 막내 종현은 애교 작전으로 스위스 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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