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스타그램코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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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뮤직과 함께 하는 NICE DAY LAND 2018’(이하 빙고뮤직-NICE DAY LAND 2018)이 오는 27~28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출연진으로는 도끼, 더콰이엇, 자이언티 등 총 24팀이 확정됐다.

공연 첫날인 27일에는 도끼, 더콰이엇, 김심야, 페노메코, 나플라, 빈첸, 자메즈, 테이크원, 릴보이, 허클베리피, 오사마리, 리짓군즈 등이 출연한다.

28일에는 자이언티, 글렌체크, 샘옥, 서사무엘, 크루셜스타, 전지윤, 체리콕 등이 무대 위에 오른다.

스타그램코인 출시사 스타그램글로벌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스타그램코인으로 입장권을 13일부터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타그램코인 홈페이지에 개설된 티켓 구매 페이지에서는 스타그램코인 결제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 하나티켓을 통한 입장권 구입도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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