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최빛나)가 데뷔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처음 출사표를 던진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음반 ‘히어 위 아(HERE WE ARE)’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애슐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데뷔 후 처음 단발로 헤어스타일에도 변신을 꾀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애슐리가 오는 17일 솔로 음반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음악으로 청량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