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 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부제 미모’의 대표 주자인 김희애가 특급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희애가 ‘미우새’ 녹화장에 등장하자, MC와 어머니들을 비롯한 모두가 “실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다며 그의 눈부신 자태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애는 “정답이 있으면 그것만 하겠는데, 모르니까 최선을 다 한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내로라하는 운동마니아인 김종국 못지않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한다고 고백해 MC들과 어머니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母벤져스’ 중에서도 김종국을 보고 자신도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한 어머니가 등장했다고 한다.

김희애의 관리 비결은 24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