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집사부일체’/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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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열두 번째 사부를 만나기 전, 배우 이선균에게 ‘사부 힌트’를 얻었다.

24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열두 번째 사부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 날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모였다. 제주도에 오게된 이유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사부의 지인과 전화 연결을 해 힌트를 제공했다.

멤버들은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지인의 정체를 알아채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바로 ‘꿀성대’로 유명한 배우 이선균이었던 것.

이선균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제주도 하면 이 사람이다”라고 하자 멤버들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효리를 사부로 추측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선균은 “사부는 한 마디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그럼 랍스터도 사주냐”고 짓궂게 질문하자 그는 “메뉴는 그분이 직접 정하신다”고 답했다. 이에 양세형은 “답정너 스타일”이라고 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이 이선균과 통화를 마무리하며 “전화 연결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스케줄은 어떻게 되냐”고 묻자 그는 “건강검진 받으러 간다”며 다소 사적인(?)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이 “그럼 예민하시겠다”고 해 웃음을 터뜨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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