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사진제공=MBC
MBC ‘나 혼자 산다’의 한혜진이 천연비누 만들기 ‘신기술’을 개발했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45회에서 한혜진은 절친한 모델 송경아와 천연비누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신중하게 비누를 만들었다. 조심스러운 나머지 거북이와 맞먹는 속도로 작업하자 송경아는 비누가 중간에 굳을까 걱정을 할 정도였다.

특히 한혜진은 비누를 처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신기술을 개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의 비누를 보고 송경아는 “어머 신기해! 새로운 기법으로 만들었어!”라며 폭소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천연비누 만들기 도전을 하게 된 이유에는 송경아의 빅픽처가 숨어있었다는 후문. 천연비누 만들기에 담긴 송경아의 빅픽처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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