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한 밤의 덕밍아웃’
/ 사진=’한 밤의 덕밍아웃’
/ 사진=’한 밤의 덕밍아웃’

아이돌 웹 예능 ‘한 밤의 덕밍아웃’(이하 ‘한덕’)이 목요일 오후 5시 55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기고 방탄소년단 컴백과 함께 야심차게 돌아왔다.

‘한덕’은 EXO편에서 12개의 에피소드 평균 조회수 3만 5천회를 넘어섰으며 첫 번째 에피소드는 6만 7천회를 기록했다.

이달 컴백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방탄소년단 역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의 관심으로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한덕’ 1, 2회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해 재미와 기대감을 높였다.

업로드를 앞두고 있는 3, 4회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성적, 3억뷰 이상의 뮤직비디오 최대 보유 등 쏟아지는 방탄소년단 자랑에 MC붐은 자신의 SNS 팔로워를 문득 떠올리며 씁쓸함을 맛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 밤의 덕밍아웃’ 3, 4회는 17일 오후 5시 55분에 MBC플러스 유튜브 채널인 all the k-pop과 아이돌챔프 어플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시청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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